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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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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 의원, 대구 군부대 이전 …

강 의원, '군위군과 대구 동구'의 변화와 발전 이끈다

강대식 의원,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로 통합 유치 선언

강대식 대구 동구·군위군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도심에 위치한 군부대를 군위로 통합 이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강 의원은 또 통합신공항의 적기 개항과 함께 군위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이번 총선에서 대구 동구는 신도시 개발로 젊은 층 비율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본 선거에서 강 의원은 경쟁 후보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강 의원은 자신의 정치 경력을 바탕으로 동구와 군위의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한 군위에 대해서는, 통합신공항 건설과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가 남다르다.또한, 그는 여당의 전국 총선 참패 원인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과 반성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강대식 의원의 이러한 입장과 계획은 그가 대구 동구와 군위 지역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민과 소통하며 실질적 변화를 추구하는 정치인임을 드러낸다.한편, 강대식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대구 동구와 군위군에서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성공적인 재선을 이뤘다.

경산 조지연 당선인, ‘새로운 정…

조 당선인, “더욱 겸손하게 시민을 섬기는 일꾼 되겠다.”

경산 조지연 당선인, ‘새로운 정치’로 ‘경산 변화’ 앞장

△조지연 당선인과 조현일 경산시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손말남 시의원 등이 조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고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사진 =이유근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경산시 국민의힘 조지연 당선인은 11일 새벽 캠프에서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를 통해 경산의 변화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절실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더욱 겸손하게 국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뛰겠으며, 시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미래 반도체 수도 경산, 교육 특별시 경산을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경환 전 의원님께서 열었던 경산 발전의 토대를 이어가고, 윤두현 의원님께서 챙겼던 미래 먹거리 사업들을 중단없이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 당선인은 “저는 늘 새로운 정치를 꿈꿨습니다.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을 실현하고 불체포특권 금지 등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에 앞장설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혁신과 개혁은 그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며, 저에게 새로운 정치를 실천하라는 시민들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조지연 당선인은 주말 출퇴근하는 일꾼으로 늘 시민 곁에 함께하겠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뛰겠다고 했다. 아울러 함께 경쟁해주신 최경환 후보님과 남수정 후보님, 엄정애 후보님들의 노고에도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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